1998년 생 일본 여배우 히로세 스즈의 주연작 라플라스의 마녀는 생각보다는 재미가 없습니다.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 후기
수술을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게 된 능력을 얻게 된 히로세 스즈와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일본 영화나 드라마 특히 애니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가족간의 갈등이 나옵니다. 남자 주인공 후쿠시 소우타와 그의 아버지의 과거 이야기가 너무 뻔해서 바로 결말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내용과 별개로 히로세 스즈의 미모가 돋보입니다. 웃기만 하는게 아니라 정색한 차가운 모습을 보면 히로세 스즈가 일본에서 누리는 인기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영화 라플라스의 마녀에서 히로세 스즈의 연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하고 연출이 아쉽습니다.
사진 출처 히로스 스즈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zu.hirose.official)
히로세 스즈는 이민정 닮은 꼴로 한국에서 처음 알려졌습니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도 나무랄때 없지만 조명 스탭과 마이크 스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인성 논란을 겪었습니다.
히로세 스즈(Suzu Hirose) 키 158cm, 혈액형 ab형, 본명 오오이시 스즈카,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언니. 이상형 (일단 잘생긴)어른스러운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