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통해 많은 수입을 얻다보니 너도 나도 유투브에 진출합니다. 사람이 모이면 일정비율로 인성이 바닥인 것들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조엘 앤 로렌 tv의 이것들이 바로 그런 부류입니다.
이들은 월마트에서 ceo를 가장해 직원을 해고 시키는 장난을 합니다. 생계가 걸린 일을 조롱거리로 삼은 이들의 만행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단지 문제의 영상만 삭제했습니다. 놀랍게도 조엘 앤 로렌tv의 구독자는 무려 130만명에 달합니다. 이상한 점은 구독자가 130만명인데 동영상 조회수는 고작 몇만명 단위입니다.
해당 뉴스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99152
joel and lauren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0s0yoTQ4RdX-FqioPnZ-aQ/videos
세상은 넓고 어디에나 인간 말종들이 존재합니다. 개인방송으로 좋은 점도 많지만 이런 단점도 있습니다.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고 조롱거리로 삼은 이들의 방송을 사람들이 계속 봐줄지 의문입니다.